-웨이퍼 고속 결함 검사 및 나노초 단위 동기화 모션제어 기술 직접 시연
글로벌 산업용 IoT 전문 기업 어드밴텍(대표 정준교)이 오는 2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반도체 산업 전시회 SEMICON Korea(세미콘 코리아)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어드밴텍은 ‘반도체 장비를 위한 엣지 기반 인텔리전스 가속화(Driving Intelligence at the Edge of Semiconductor Equipment)’를 주제로, 고난도 공정과 수율 최적화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AI-driven Edge Solution’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어드밴텍은 엔비디아(NVIDIA)의 엘리트 파트너로서, 실제 반도체 산업 현장에 적용된 글로벌 사례를 기반으로 한 구체적인 적용 기술들을 함께 공유할 예정이다.
어드밴텍 부스(코엑스 1층, 웨스틴 홀#W503)에서는 최근 반도체 업계의 최대 화두인 HBM(고대역폭 메모리)공정과 관련된 핵심 솔루션을 소개한다. ▲HBM 첨단 패키징(Advanced packaging) 솔루션 존에서는 HBM4 공정의 수율 향상을 위한 어드밴텍의 비전 및 모션제어 솔루션과 실제 적용 사례를 라이브 데모로 고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계측 및 검사(MI) AOI 솔루션 존에서는 대규모 데이터 스트림을 병목현상 없이 처리하여 고밀도 엣지 AI 서버를 기반으로 한 비전 검사 최적화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더불어 어드밴텍은 듀얼 인텔 제온(Xeon) 프로세서를 탑재한 고밀도 엣지 AI 서버 SKY-622G4와 엔비디아 RTX PRO 6000 블랙웰 GPU를 함께 선보이며, 엔비디아 Jetson Thor(젯슨 토르) 기반의 Physical AI 플랫폼인 MIC-743-AT제품 등 반도체 장비의 ‘두뇌’역할을 하는 최신 하드웨어 라인업을 다양하게 전시할 예정이다.
어드밴텍은 전시 기간 동안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마련했다. 부스를 방문해 설문조사에 참여하는 관람객 선착순 300명에게 경품을 증정하며, 사전 신청을 통해 VIP 전용 시간대 미팅을 예약한 고객에게는 심도 있는 1:1 컨설팅과 함께 특별 선물을 제공한다.
어드밴텍 관계자는 “반도체 미세 공정의 난이도가 높아짐에 따라 장비 내에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처리하고 판단하는 엣지 AI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졌다”며, “이번 세미콘 코리아 2026을 통해 어드밴텍의 검증된 솔루션이 반도체 장비 제조사들의 수율 향상과 기술 혁신에 기여할 수 있음을 증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어드밴텍의 최신 반도체 솔루션은 코엑스 1층 웨스틴 파르나스 #W503 부스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현장 상담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어드밴텍 공식 SNS 및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