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메탈 벨로즈 엔지니어링 솔루션의 선두주자 위첸만(Witzenmann) 그룹이 오는 2월 11일 개최되는 ‘세미콘 코리아 2026’에 참가해, 반도체 산업 분야의 금속 주름관(Metal bellows and hose) 부품 솔루션을 선보인다.
최근 반도체 산업은 AI 및 HPC(고성능 컴퓨팅) 시장의 확대에 따라 극자외선(EUV) 노광 공정과 고도화된 클린룸 환경 등 더욱 가혹한 기술적 요구사항에 직면해 있다. 위첸만 그룹은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웨스틴 파르나스 홀(부스 W615)에서 자사만의 고순도(High-Purity) 기술이 집약된 금속 벨로우즈(Metal Bellows)와 메탈 호스(Metal Hose) 라인업을 전시한다.
■ 업계 최대 포트폴리오로 ‘원스톱 엔지니어링’ 구현 위첸만의 가장 큰 경쟁력은 시장에서 가장 폭넓고 유연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반도체 장비 제조사 및 소자 기업은 각기 다른 공정 요구사항에 대해 여러 공급처를 찾을 필요 없이, 위첸만이라는 단일 파트너를 통해 설계부터 구현까지 최적화된 통합 솔루션을 제공받을 수 있다.
■ 전 세계 16개국 네트워크를 통한 ‘초밀착 로컬 지원’ 위첸만은 유럽, 미국, 일본 등 전 세계 반도체 핵심 거점에 22개의 법인과 4,700명의 전문가를 배치하여 강력한 글로벌 공급망을 구축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이러한 글로벌 인사이트를 한국 시장에 어떻게 현지화하여 적용하고 있는지, 특히 국내 기업들의 국제 프로젝트 수행 시 발생할 수 있는 기술적 공백을 위첸만의 글로벌 네트워크가 어떻게 메울 수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 단순 공급을 넘어선 ‘전략적 개발 파트너십’ 위첸만은 이번 행사에서 단순한 부품 공급사의 역할을 넘어 고객사의 초기 개념 설계 단계부터 참여하는 ‘개발 파트너(Development Partner)’로서의 비전을 공유한다. 현장에서는 위첸만 코리아 뿐만 아니라 독일 본사 및 일본 지사 엔지니어들이 상주하며 고객사의 고정밀 과제에 대해 즉각적인 피드백을 제공하는 기술 상담 세션이 진행된다.
위첸만 그룹 관계자는 “반도체 공정의 고도화로 인해 부품 하나가 전체 수율에 미치는 영향이 그 어느 때보다 커졌다”며, “위첸만의 고정밀 부품은 극한의 환경에서도 최고의 신뢰성을 보장하며, 한국 고객사들이 차세대 반도체 시장을 선점하는 데 있어 필수적인 기술적 토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위첸만 그룹의 제품은 세미콘 코리아 2026 기간 동안 웨스틴 파르나스 홀 W615 부스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