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WONIK QNC

Seongnam-si, Gyeonggi-do,  Korea (South)
http://www.wonikqnc.com
  • Booth: A350

We would like to thank you and welcome you to Wonik QnC.

Overview

Wonik QnC is a composite material parts maker founded in 1983 and specializes in manufacturing/supplying quartz ware used for semiconductor wafer production and ceramic ware for semiconductor and display production It was first listed on the KOSDAQ in 1997, then in 2003 it was split into Wonik and Wonik Quartz to develop business competence and improve management efficiency and transparency. The company name was changed from Wonik Quartz Co., Ltd. to Wonik QnC Co., Ltd. in 2012.

Wonik QnC has established and operated local subsidiaries in Taiwan, Germany, and the United States, as well as signed supply contracts with top domestic and international equipment suppliers with world-class technology. Wonik QnC will become the world's finest semiconductor material parts manufacturer in the Quartz & Ceramics industry.


  Press Releases

  • 원익QnC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5분 현재 4.42% 올라 2만 48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주가는 5일 이동평균선을 타고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국내 반도체 산업이 시스템 반도체와 첨단 패키징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소재와 부품 기술의 중요성이 한층 부각 되면서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그 중심에서 주목받는 기업이 원익QnC다. 원익QnC는 2003년 원익에서 반도체 제조용 석영과 세라믹 제품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기업으로 분할 설립됐다. 이후 해외 17개 종속기업을 보유하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 반도체 소재 분야에서 존재감을 강화해왔다.

    원익QnC는 쿼츠(석영), 세라믹, 램프, 세정, 쿼츠 원재료 등 다양한 사업 부문을 운영, 반도체 제조공정에 필수적인 소재와 장비를 공급한다. 주요 제품으로는 반도체 제조용 석영제품, 고성능 세라믹 제품, UV 램프 등이 있다.

    석영과 세라믹은 반도체 장비와 공정에서 고온, 고압, 화학적 부식에 견디는 핵심 소재로, 제품 성능과 안정성에 직결된다. UV 램프는 노광 공정에서 사용되며, 미세 회로 패턴을 웨이퍼에 정확히 새기는 데 필수적이다. 원익QnC의 제품은 국내외 주요 반도체 생산 라인에 납품되며, 기술력과 품질을 동시에 인정받고 있다.

    원익QnC는 단순한 소재 공급을 넘어, 고성능 세라믹 산업의 소재 자립화를 목표로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글로벌 반도체 산업이 공급망 안정성과 소재 국산화를 강조하는 상황에서, 원익QnC의 기술력은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다.

    또한 대형 고객사 및 장비 제조업체들과 전략적 협업을 강화해 최신 공정에 최적화된 소재를 공동 개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단순한 부품 납품을 넘어, 고객사의 공정 효율과 제품 성능 향상에 기여하는 ‘파트너’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원익QnC는 해외 17개 종속기업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도 적극적으로 진출하고 있다. 북미, 유럽, 아시아 지역에서 반도체 장비와 소재를 공급, 각 지역의 생산 및 기술 요구사항을 충족시키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고성능 세라믹과 석영 제품은 첨단 공정에 적용될수록 미세화, 고온 안정성, 내구성 등 기술적 난이도가 높아진다. 원익QnC는 이러한 기술 장벽을 지속적으로 연구개발로 극복하며, 글로벌 고객사와의 장기 계약과 협력 관계를 확대하고 있다.

    원익QnC는 소재 기술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반도체 산업의 지속적 성장과 함께 고급 소재 수요는 계속 확대될 전망이다. 세라믹과 석영 기술은 차세대 메모리, AI 반도체, 패키징 장비 등 첨단 분야에서 필수적이다.

    원익QnC는 소재 기술에서 독보적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고객사와 협업을 통해 공정 맞춤형 제품을 공급할 수 있는 능력이 뛰어나다. 이러한 기술력이 국내 반도체 산업의 안정적 소재 공급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큰 역할을 할 것이다.

    3D 낸드(NAND) 관련주 심텍 케이씨텍 피에스케이 한솔케미칼 심텍 후성 원익머트리얼즈 유니테스트 제우스 원익QnC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디엔에프 케이씨텍 원익IPS 유진테크 한양이엔지 테스 유니테스트 피에스케이홀딩스 테크윙도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원익QnC의 행보는 단순한 제조업을 넘어 기술 중심 기업으로 자리하는 전략으로 볼 수 있다. 핵심 소재 분야에서 독자적 기술을 확보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적 가치를 인정받는 과정은 한국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

    출처 : 핀포인트뉴스(https://www.pinpointnews.co.kr)

    https://www.pinpoin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82069

  • 원익QnC가 자회사 디포지션 테크놀로지(아래 디포지션)에 642억원을 투입한다. 미국 반도체 세정·코팅 사업 확장이 목적이다.

    디포지션 소재지는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이다. 원익QnC의 주요 고객사인 삼성전자는 미국 텍사스주에서 오스틴 파운드리 공장을 운영 중이고, 테일러에서 새 파운드리 공장을 가동할 계획이다. 테일러 새 공장은 완공했다. 다만 공장 운영에 필요한 부대 설비는 올해 4분기부터 설치할 예정이다.

    22일 원익QnC는 '타법인 주식·출자증권 취득 결정' 공시에서 "100% 종속회사 디포지션이 21일(현지시간) 이사회에서 미국 내 반도체용 소재·장비부품 세정·코팅 사업 확장을 목표로 투자계획을 수립하고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원익QnC는 22일 이사회에서 해당 투자·유상증자를 승인했다"고 덧붙였다. 

    디포지션은 원익QnC가 지난 2023년 인수한 반도체 소재·장비부품 세정·코팅업체다. 반도체 공정 장비에 사용하는 부품 표면 오염물을 제거(세정)하고, 특정 물질로 얇은 막을 씌워(코팅) 부품 수명을 늘리고 공정 효율을 높인다. 

    원익QnC는 주식미발행 증자 방식으로 642억887만원을 디포지션에 투자한다. 이는 원익QnC 자기자본 5693억929만원의 11.28%다. 원익QnC는 이미 디포지션 지분 100%(1503주)를 보유하고 있어, 신규 주식 발행없이 증자한다. 

    디포지션의 제조시설 투자기간은 이날부터 2027년 6월 30일까지다. 원익QnC는 다음달 1일부터 단계별로 디포지션에 자금을 투입한다. 원익QnC는 "투자금액과 투자기간, 증자금액, 증자기간은 경영환경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다"고 밝혔다.

    디포지션의 지난해 자산총계는 441억3500만원, 부채총계는 97억500만원이다. 같은 기간 실적은 매출 114억4400만원, 당기순손실 3억9400만원 등이다.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원익QnC 실적은 매출 4642억원, 영업이익 331억원 등이다. 전년 동기보다 매출은 3% 늘었고, 영업이익은 절반으로 줄었다. 

    출처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http://www.thelec.kr)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42572

  • ㈜원익큐엔씨(대표 백홍주)는 1983년 설립된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산업의 핵심 부품과 소재를 전문 제조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원익큐엔씨는 반도체 전문기업의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차세대 실내 살균 솔루션 ‘위드222(with222)’를 출시하며 위생 인프라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위드222’는 크립톤 클로라이드(KrCl) 엑시머 램프 기술을 기반으로 222나노미터(㎚) 파장의 UVC를 생성하는 최첨단 위생 솔루션이다. 이 제품의 핵심은 222㎚ 파장이 가진 독특한 선택적 투과 특성에 있다. 222㎚ UVC는 사람의 피부 각질층과 눈의 각막 표면에서 대부분 차단돼 인체 내부로 침투하지 않는 반면, 보호막이 얇은 세균이나 바이러스에는 직접 닿아 DNA를 파괴하며 효과적으로 사멸시킨다. 이러한 선택적 투과 특성 덕분에 기존 UVC 살균기와 달리 사람이 있는 공간에서도 안전하게 상시 작동할 수 있다.

    기존 254㎚ UVC와 비교해 안전성에서 월등한 장점을 보인다. 254㎚ UVC는 강력한 살균력을 갖췄지만 피부와 눈에 손상을 줄 수 있어 무인 공간에서만 제한적으로 사용돼 왔다. 반면 ‘위드222’는 코로나19, 인플루엔자, RS바이러스 등 다양한 미생물의 DNA·RNA를 파괴해 감염력을 상실시키면서도 인체에는 해를 끼치지 않는 점이 국제적으로 입증됐다.

    원익큐엔씨는 반도체 산업에서 쌓아온 정밀 소재·부품 가공 기술을 바탕으로 ‘위드222’의 내구성과 품질을 극대화했다. 오존 무발생 구조와 무수은 친환경 소재를 도입해 안전성을 더욱 강화했다.

    ‘위드222’는 설치형 및 모듈형 라인업으로 구성돼 있어 일반 가정부터 병원, 요양원, 학교, 지하철,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까지 폭넓게 적용할 수 있다. 또한,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통한 공간 내 인원 감지와 거리에 따른 조사 시간 자동 조정, 자동 살균 모드 전환 기능도 탑재됐다.

    백홍주 대표는 “‘위드222’는 단순한 살균기를 넘어, 위생과 안전을 동시에 고려한 새로운 기준이 될 제품”이라며 “포스트 팬데믹 시대의 공공 보건 패러다임에 부합하는 혁신 솔루션으로 국내외 시장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계풍 기자 kplee@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https://m.dnews.co.kr/m_home/view.jsp?idxno=202506170911320670152

  • 원익QnC가 올해 2분기 실적 부진에도 불구하고 쿼츠 부문의 꾸준한 성장세와 글로벌 고객사 확대에 힘입어 하반기 반등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증권가는 모멘티브(Momentive)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중장기 성장 스토리는 흔들림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1983년 설립된 한국QME를 모태로 사명 변경과 합병을 거쳐 성장해온 원익QnC는 반도체용 쿼츠, 세라믹, 세정 사업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2020년 미국의 반도체용 소재 전문회사인 모멘티브를 인수해 쿼츠 원재료와 세라믹 파우더 사업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했고  2022년 11월에는 일본 쿠러스텍을 인수했다. 현재는 삼성전자, TSMC, 램리서치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에 주요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원익QnC의 올해 2분기 연결 매출액은 2329억원으로 전년 동기와 비슷했지만, 영업이익은 141억원으로 전년 대비 61% 감소했다. 영업이익률은 6.1%로 9.5%포인트(p) 하락했다. 한화투자증권은 지난 21일 리포트에서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331억원으로 기존 당사 추정치 665억원을 크게 하회했다”며 모멘티브 실적 부진이 예상보다 심화됐다고 설명했다. 상반기 모멘티브 연결 영업이익률은 2% 수준으로, 2022년부터 꾸준히 10% 내외를 기록했던 점을 고려하면 이익률이 크게 떨어졌다.

    BNK투자증권은 지난 14일 리포트에서 “주력사업인 쿼츠 연결실적(모멘티브 포함)에서 매출은 직전 분기와 유사한데 영업이익률이 직전분기 대비 2.1%p 하락한 게 주 요인”이라며 “쿼츠 원재료 자회사 모멘티브의 실적 부진이 지속됐고, 본사 일회성 비용도 있었다”고 분석했다. 이어 수익성은 BEP를 조금 넘는 수준에 그쳤다고 덧붙였다.

    하반기 전망에 대해서는 증권사마다 온도차가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지난 19일 리포트에서 “자회사 모멘티브 및 기타 영업이익은 약 13억원으로 추정된다”며 “실적 부진에도 주요 제품인 쿼츠 매출액은 15% 증가했다”고 짚었다. 

    이어 “주요 고객사 중심의 쿼츠 매출 성장 지속이 예상돼 올해 11% 증가가 전망되며, 모멘티브는 3분기 영업이익 14억원으로 보수적 추정이지만 세라믹 수요 개선으로 4분기 반등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신한투자증권은 연결 실적을 상저하고로 전망하며 목표주가 2만7000원을 유지했다. 다만 목표 주가수익비율(P/E)는 기존 13.1배에서 15.3배로 상향 조정했다.

    신한투자증권은 “주당순이익(EPS)의 경우 2026년으로 변경했고, 자회사 실적 부진에 따라 2026년 기존 추정치 대비 11% 하향하나 본업 성장에 따른 밸류에이션을 상향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화투자증권은 지난 21일 리포트에서 올해 매출액을 9441억원(전년 대비 +6%), 영업이익을 737억원(전년 대비 –19%)으로 하향 조정했다. 기존에는 올해 실적으로 매출액 9672억원, 영업이익 1203억원을 각각 전망했다.

    한화투자증권은 “전기차 수요 개선 시그널이 명확히 확인되지 않는 점을 고려하면 상반기 부진을 만회할 수준의 이익 개선은 힘들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쿼츠 부문 성장 모멘텀은 유효하다”며 “삼성전자는 본격적인 디램 1c 전환 수혜가 반영될 것으로 예상되고, TSMC는 일본 경쟁사 물량을 점진적으로 대체하는 스토리가 유효하다”고 덧붙였다. 목표주가는 기존 3만3000원에서 2만4000원으로 27% 하향 조정했다.

    BNK투자증권은 3분기 실적으로 매출 2428억원(전년 동기 대비 +8%), 영업이익 177억원(전년 동기 대비 –41%, 영업이익률(OPM) 7.3%)을 예상했다. BNK투자증권은 “EV 캐즘 영향으로 차량용 반도체 고객사의 수요가 약해 세라믹 파우더 시황 개선이 더디다”고 진단했다. 다만 “현재 주가는 역사적 밸류에이션 바닥 수준이며, 모멘티브를 제외하면 가동률 90%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며 긴 호흡의 접근을 권고했다. 목표주가는 2만3000원으로 하향했으나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중장기 성장 전망은 긍정적이다. 신한투자증권은 2025년 매출 9321억원, 2026년 매출 1조273억원(전년 대비 +10.2%), 영업이익 926억원(전년 대비 +45.8%)을 예상했다. 한화투자증권은 2025년 매출 9441억원, 2026년 매출 1조1616억원, 영업이익 1036억원으로 추정하며 수익성 회복폭이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BNK투자증권 역시 2025년 매출 9460억원, 2026년 매출 1조60억원을 제시해 완만하지만, 안정적인 성장세를 전망했다.

    한편 최근 52주간 원익QnC 주가는 1만5420~2만9350원 사이에서 움직였다. 지난 20일 종가(1만7390원) 기준 시가총액은 약 4571억원이고, 외국인 지분율은 5% 수준이다.

    출처 : 데일리인베스트(http://www.dailyinvest.kr)

    https://www.dailyinvest.kr/news/articleView.html?idxno=68496


  Products

  • Quartz ware
    As the world's leading maker of quartz ware, we supply products to all of the world's top semiconductor corporations....

  • We provide our products to domestic semiconductor companies, such as Samsung Hynix, as well as to the world's leading semiconductor and equipment manufacturers. Using our technology, we also operate local production facilities in Taiwan and Germany, bolstering our position as the market leader in quartz ware manufacturing technology. We have been steadily developing quartz ware fine processing technology, welding assembly technology, and cleaning technology to solve issues such as particles, lifetime, and contamination of semiconductor parts caused by environmental changes such as plasma density and etching gas in the chamber for semiconductor manufacturing due to changes in devices (rule late).

  • Ceramic parts
    Ceramic parts and structural ceramic parts for semiconductor equipment...

  • The Ceramic Division manufactures a variety of materials (Al2O3, Y2O3, YAG, SiC, AlN, Si3N4, ZrO2, BN) and internalizes all functional ceramic part manufacturing processes (ESC, Heater, Wafer Table). The Ceramic Division offers integrated precision ceramic part solutions for the semiconductor, OLED, and automotive industries.

  • Cleaning & Coating Service
    The first-tier player in precise cleaning and coating of semiconductor parts....

  • The C&C Division is the leader in the semiconductor precision parts cleaning and coating industry due to its customer-centric quality management. We deliver semiconductor equipment parts that have been ultra-precisely cleaned and coated using state-of-the-art technology, based on solid trust in our customers' products and reliable systems. With ultra-precise cleaning utilizing various techniques based on the kind and shape of the process reaction products and coatings that generate highly functional films of rare earth oxide materials, we increase the life of products and realize the conditions of the semiconductor manufacturing process.

  • Optics parts
    The Optics Division develops specialized light sources and application technologies. Manufacturing division for special lamps and essential parts for industrial use....

  • The Optics Division develops and manufactures unique light sources and components for use in processes such as cleaning, surface modification, and sterilization in the technology sector including semiconductor, display, medical, and environmental technologies. The 172nm excimer vacuum UV lamp used in the cleaning process, in particular, has reinforced the Division's position as the exclusive localization partner for Samsung Display and LG Display, as well as supplying products to FPD producers in China and Taiwan. In the semiconductor field, we are developing and supplying parts such as a chemical liquid heating device and wafer oxide layer removal device, and in the medical and environmental fields, dental implant surface treatment using a wavelength of 172 nm, and a sterilization device that can directly irradiate light onto the human body using a wavelength of 222 nm. The Lamp Division will grow into a division specializing in the development of localization parts and light source technology.